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도우 무비 메이커 (문단 편집) == 단종, 그리고 후속작? == 2012 버전 이후로 업데이트를 안 했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보였다. 그리고 2017년 1월 10일에 윈도우 필수 패키지와 함께 2012 버전이 지원이 종료되었다.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지원 종료에 맞춰서 Windows Store에 새 버전을 배포하겠다고 했다. [[파일:라이브지원종료.png]] 지원이 종료되자마자 관련 언급을 다 없애버렸고 다운로드 링크도 없애버렸다. 즉 지원이 완전히 종료되었다. 무비메이커2018 이라는 앱이있다. 최적화도 나쁘지않고 기능도 나쁘진 않지만 출처가 불명해서 추천하지는 않는다. [youtube(kh0be6z-Zl8)] 이후 Redstone 3 업데이트 발표 때 <스토리 Remix>라는 프로그램이 공개되었다. 또한 윈도우 10 사진 앱 최신 버전에 동영상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. 사진 앱 메인 화면 위에 강조되어 있는 만들기 버튼을 누른 뒤 비디오 프로젝트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. 최근 버전에서는 앱 목록에 바로가기가 추가되었다. 아래 동영상처럼 자동으로 동영상을 만들고 간단한 CG 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협업과 멀티 앵글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. 하지만 컬렉션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만 활용이 가능하기에 컬렉션에 없는 사진과 동영상은 해당 파일이 든 폴더를 사진 앱에 별도로 추가해야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 작업하던 mswmm과 wlmp 파일은 열 수 없다. 기본 사진 앱의 단점은 파일명을 제외한 화질, 오디오, 비트레이트 등의 '''결과물의 어떤 설정도 조작할 수 없는 것'''이다. 생성되는 폴더조차 고정이다(...).[* 기본 비디오 앱으로 재생 → 트리밍 기능(사진 앱)으로 편집할 땐 뜬다. 이 때만은.] 해상도와 오디오 품질, 파일 형식은 원본으로 고정된다. 그러나 비트레이트를 멋대로 높여서 파일이 커지는 데다 높은 프레임률을 가진 영상은 죄다 30FPS로 고정돼 버린다. 그나마 화질 열화는 거의 없는 편이나 60[[FPS]] 영상을 편집한 결과물을 보려 하면 동작이 버벅거리기 때문에 화질은 안 보인다. [[Windows 10]]부터 ‘비디오 편집기’라는 앱이 기본 탑재되었는데 앞서 말한 기능의 바로가기이다. [[2021년]]에 [[마이크로소프트]]가 웹 기반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인 [[Clipchamp]]를 [[https://www.microsoft.com/ko-kr/microsoft-365/blog/2021/09/07/microsoft-acquires-clipchamp-to-empower-creators/|인수]]하여 Windows 11부터 기본 탑재하였다. 그리고 Windows 11의 최신 사진 앱에서 비디오 편집 기능이 제거되었다. 정신적 후속작으로는[[ Microsoft Clipchamp]]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